[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10월 2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영종구가 구민에게 수준 높은 강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추진하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의 교양 함양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하반기 강연은 ‘문화차이에서 배우는 도전과 소통’을 주제로 열린다.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지혜와 도전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자인 다니엘 린데만은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JTBC ‘비정상회담’으로 방송에 데뷔했으며, 이후 JTBC ‘특파원 25시’ 등에 출연했다. 그는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영종구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9일부터 영종구 평생학습 포털 또는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글로벌 공항경제 도시 영종에서 열릴 이번 강연이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평생학습 포털을 참고하거나 영종구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