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0월 5일 제32회 계양구민의 날을 맞아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일원에서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음악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홍보·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가을음악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이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계양구청 유튜브를 통해 주요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오후 12시부터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앞 야외광장에서 홍보·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같은 시간 계양체육관 야외공연광장에서는 계양구민 가요제와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이 각각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구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오후 6시 30분부터는 김용빈·어반자카파·브브걸·마이진·홍경민·박강성 등 6개 팀이 출연하는 가을음악축제가 이어진다.
오후 8시 40분에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축하 불꽃놀이가 재개돼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불꽃놀이가 다시 열리는 만큼 구는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쓸 방침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양구, 10월 5일 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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