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이 인문예술 프로그램 ‘서화캘리그라피’에 참여할 시니어와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찾아가는 시민교수’ 사업의 하나다. 지역 주민이 서화 예술을 접하고 캘리그라피를 체험하며 정서적 풍요로움을 얻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6일에 운영한다. 참가자는 서예 오체(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작품, 매난국죽 문인화 작품, 서화캘리그라피 작품을 소개받고 감상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씨 예술을 쉽게 풀어 소개하는 시간이다. 참가자가 직접 따뜻한 문구를 적어보는 ‘캘리그라피 감성글씨 쓰기’ 실습도 진행한다.
도서관은 운영 일정에 맞춰 관내에 서화와 캘리그라피 관련 도서를 전시할 계획이다. 주민이 글씨 예술의 매력을 책으로도 만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감상하고 직접 써보며 마음의 여유와 창작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032-540-4434)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10월 2일부터 ‘서화캘리그라피’ 참여자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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