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립 청천도서관이 10월 24일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 이상 주민 누구나이며, 10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를 진흥하고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청천도서관의 다문화 특화 사업 ‘세계를 만나다’의 스페인 편이다.

강연자로는 2022년 영국 올해의 축구책으로 선정된 『바르사』를 번역한 서형욱 축구해설위원 겸 작가가 나선다. 서 작가는 책을 바탕으로 스페인과 바르셀로나, 축구팀이 지닌 의미와 흥망성쇠를 풀어낸다. 스페인의 다양한 문화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축구와 문화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살펴보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청천도서관 누리집(https://www.bppl.or.kr/chungcheon)의 신청·참여 메뉴 또는 전화(032-330-9171)로 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평구립도서관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