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10월 29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8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박경리의 삶과 대표작 『토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월 6일인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032-749-8262)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은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 토지학회장인 이승윤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경리 작가의 삶을 되짚고, 『토지』의 문학적 가치와 오늘날 이 작품을 다시 읽는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송도국제도서관의 대표 인문 교양 강좌다. 세계문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품의 의미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토지』에 담긴 시대와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박경리 문학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