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동양도서관(관장 황하영)이 10월 17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까지 도서관 앞마당에서 ‘2026 요기조기 음악회’를 연다. 지역주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장소는 동양도서관 앞마당(계양구 당미길 31)이다. 행사는 토요일인 17일에 열리며, 별도의 신청 절차나 참가비는 공지되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동양도서관(☎032-541-1810)에 문의하면 된다.
식전 공연에는 장애인 핸드벨 연주단 ‘울림 핸드벨 콰이어’가 참여한다. 이들은 ‘미뉴에트’, ‘사랑의 인사’, ‘바다가 보이는 마을’, 바흐의 ‘프렐류드’ 등 친숙한 곡을 핸드벨로 연주한다.
이어지는 본 공연에는 공연팀 ‘리브리’가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오른다.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 가곡과 김소월의 시를 재즈 선율로 풀어내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곁들인다.
동양도서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양 동양도서관, 17일 앞마당서 ‘요기조기 음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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