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이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 특별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6년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 30여 권을 소개한다.
전시 도서는 압둘라자크 구르나, 아니 에르노, 욘 포세, 한강,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 앤 카슨 등 수상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도서관은 세계문학의 다양한 흐름과 문학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적 배경에서 나온 작품을 보며 인간과 사회,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시각을 접할 수 있다. 전시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려 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둘러볼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이용자들이 세계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작품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폭넓은 지식과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032-540-4456)에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11월 15일까지 노벨문학상 수상작 30여 권 전시
수정 2026.10.19 12:40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