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이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그림책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 원화 전시를 도서관 신관 1층에서 시작한다. 전시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25일 열리는 ‘함영연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마련했다.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그림책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이해하도록 기획했다.
전시에는 함영연 작가가 글을 쓰고 이정열 작가가 그림을 그린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의 원화가 걸린다. 독도 바다에 살았던 강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이다. 관람객은 원화를 보며 그림책 속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함영연 작가와의 만남’은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독도강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동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책과 원화 전시를 연계한 독서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신트리도서관, 25일 독도의 날 맞아 ‘독도강치대왕’ 원화전
수정 2026.10.22 12:43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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