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11월 1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탐방 ‘소나기를 따라, 황순원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23일부터 받는다.
이번 탐방은 황순원의 대표 단편소설 ‘소나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문학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의 의미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는 먼저 사전 강의에서 작가와 작품을 공부한다. 이후 경기도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을 방문해 작가의 문학세계와 작품 속 배경을 둘러본다.
신청은 10월 23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032-749-8262)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학 탐방이 참여자들이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활동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서관, 11월 11일 ‘소나기’ 문학 탐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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