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립박물관이 기획특별전과 연계한 음악공연 「음악도시 인천, 포크콘서트」를 11월 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연다. 공연은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10월 26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운영한다. 박물관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좌석권을 나눠 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시립박물관(032-440-6737)으로 하면 된다.
무대에는 백영규 밴드와 김도연, 박호명, 수필여행이 오른다. 이들은 히식스, 박상규, 송창식, 산이슬, 유심초, 물레방아, 사랑과평화, 솔개트리오, 김태화, 김광진 등 인천 음악사를 만들어 온 음악인들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인천의 대중음악사를 다루는 기획특별전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인천에서 활동했거나 인천과 인연을 맺은 가수와 밴드, 음악인들의 이야기를 시대별·주제별로 소개한다. 음반과 공연 자료, 사진 등도 함께 선보인다.
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공연은 전시장에서 만난 인천의 음악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음악도시 인천의 역사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박물관, 11월 8일 ‘음악도시 인천, 포크콘서트’ 무료 공연
수정 2026.10.23 16:40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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