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6 인천검단구 업사이클 페스티벌’을 연다. 인천시와 검단구가 공동 주최하고 검단구가 주관하는 행사로, 주제는 ‘쓸모의 재발견’이다.
행사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관계기관과 친환경 기업 홍보관, 업사이클 체험·놀이 부스, 업사이클 플리마켓(벼룩시장),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들어선다.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알뜰 나눔 마켓’도 열린다. 친환경 의미를 담은 포토존과 체험 부스도 마련한다.
주 무대에서는 각종 공연과 배우 김석훈이 진행하는 친환경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백지영·박현빈·라클라쎄 등 초청 가수의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장 내 푸드트럭은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한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하려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으로 뽑는다. 신청 방법은 검단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검단구 자원순환과(032-726-6952)로 하면 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버려지는 자원들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고,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업사이클 문화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검단구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 문화를 선도하여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활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검단구, 31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서 업사이클 페스티벌
수정 2026.10.23 16:40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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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