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연수구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1층 중앙홀에서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인천CKL)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 문을 연 이 매장은 11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인천CKL의 창작·창직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새내기 문화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작가 등이 만든 캐릭터·팬시·굿즈 400여 종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시민은 현장을 찾아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안내되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인천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7년째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23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이완석 인천TP 디자인N콘텐츠본부장, 임연순 인천시 콘텐츠산업과장, 김찬회 서부T&D(스퀘어원 운영사) LC사업본부장, 참여기업 대표 4명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자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기업과 창작자들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성장과 판로 확대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TP와 인천시는 팝업스토어 외에도 창작자의 아이디어 실현을 돕는 창작·창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inck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