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부평4동은 대한인명구조단 부평지부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내 지정 중식당의 짜장면 100인분 식사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부평구청장은 차준택이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지정 중식당을 방문해 짜장면을 먹을 수 있다. 식사 후원은 지역 내 식당을 활용해 이웃에게 직접 한 끼를 대접하는 방식이다.

대한인명구조단 부평지부는 앞서 컵라면 150상자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식사 나눔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두 차례 연이은 후원으로 부평4동 취약 이웃의 끼니 부담을 덜게 됐다.

정현우 대한인명구조단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맛있게 드시고 든든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숙희 부평4동장은 “지난 컵라면 기탁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인명구조단 부평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