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990명이 직무교육을 받았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석금)는 참여자의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여 안정적으로 일자리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교육과 함께 2027년도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설명회를 진행했다. 내년 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설명하고, 앞으로 참여 신청과 활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가려는 참여자는 이 자리에서 차년도 사업의 윤곽을 미리 파악할 수 있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석금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사업 설명회가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2027년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신청 준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동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990명 직무교육…2027년 사업 설명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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