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가 10월 23일 제물포구 주민행복센터에서 ‘제1회 제물포구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구는 26일 이 사실을 밝혔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한 대회다. ‘함께 뛰는 웃음소리, 크게 자라는 제물포구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열었다.
대회에서는 ▲열기를 높혀라 ▲하늘 높이 슛 ▲풍선 팡팡 ▲힘차게 달려라 ▲줄다리기 등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외에 풍선공연 같은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올해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로 출범한 제물포구의 22개 어린이집에서 3~5세 400여 명이 참여했다. 개편 이후 구 차원에서 처음 연 어린이 체육행사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7월 행정체제 개편 후 처음 개최되는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며 “제물포구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 어린이집 아동 400여 명 참여 첫 어린이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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