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3·5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2일 제물포구 문화체육센터 앞에서 ‘2026년 송림3·5동 주민총회’를 열었다. 주민자치회는 26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주민총회는 동네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이듬해 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사업을 직접 정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에서는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결과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2027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사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사전행사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주민들은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키캡 만들기 체험’, 첨단 기술을 접하는 ‘AI 로봇 체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체험’에 참여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아동학대 예방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마련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아동보호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총회와 함께 열린 공연 무대에는 최근 전국노래자랑 제물포구 편에서 인기상을 받은 동산고 이한새 군 등이 올라 노래를 불렀다.
이명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결정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선택해준 2027년도 주민자치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 송림3·5동 주민자치회, 22일 ‘2026년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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