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10월 21일 적십자강화부녀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26일 밝혔다.
교육은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고 올바른 봉사활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비롯해 인권 존중, 개인정보 보호를 안내했다. 자원봉사 실적을 등록하고 확인서를 작성할 때 유의할 사항도 다뤘다.
활동 시간 인정 기준과 인정보상 제도도 설명했다. 봉사 실적과 시간이 어떤 기준으로 인정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현장 활동의 기본이라는 취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다시 배우고,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의 초심을 지키는 것만큼 활동 실적과 시간 인정 기준, 인정보상 제도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봉사자와 센터가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며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적십자 봉사회원 20여 명에 기본 소양 교육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