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개항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순옥)가 지난 21일 인천역 광장에서 제5회 주민총회를 열었다. 내·외빈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2027년 추진 사업에 주민 참여를 높이려고 9월 30일~10월 12일 투표를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현장 투표를 받았다. 주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투표도 함께 실시했다.
투표 결과 2027년도 추진 사업은 ▲어르신 인생사진 ▲담장 환경 개선사업 순으로 선정됐다. 2027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은 가결됐다.
총회는 개항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사교댄스 수강생들로 꾸린 ‘즐거운인생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2부에서는 개항동민 노래자랑축제가 진행됐다.
최순옥 주민자치회장은 “개항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주민총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자치계획 및 마을 의제를 성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개항동 주민자치회, 인천역 광장서 제5회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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