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영)가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26일 인천순복음교회 식당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관내 81세 이상 어르신 430명이 초청 대상이었다.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려고 마련했다. 관교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자생 단체가 준비와 진행을 함께 맡았다.
단체 회원들은 소불고기와 떡, 과일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식사 뒤에는 트로트·장구 공연과 통기타 연주 무대가 이어졌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식도 맛있게 먹고 흥겨운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웃으시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관교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미추홀구 관교동, 81세 이상 어르신 430명 초청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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