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이 10월 22일 성인문해교실 참여자들과 함께 강화도로 문화 체험 나들이를 다녀왔다. 2026년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행사다.
복지관은 교실 밖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도록 하려고 이번 나들이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강화질시루와 아트팩토리참기름을 찾았다. 강화질시루에서는 전통 디저트를 만들고 다도를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했다. 아트팩토리참기름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미디어 드로잉 체험에 참여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하고 새로운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나들이로 성인문해교실 참여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참여자와 강화도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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