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선학동(동장 김정민)이 지난 23일 통장자율회(회장 정용숙) 소속 통장 38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 시설 화학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화학 사고 예방 지식과 비상 대처 요령을 익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선학동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관련 위험 요인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생활 속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안전한 관리 방법, 화학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통장들이 주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용숙 선학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화학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해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주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 창구로, 재난이나 사고 상황에서 주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교육이 동네 단위의 안전 대응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연수구 선학동, 통장 38명 대상 화학 안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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