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연수2동(동장 이병철)이 10월 23일 연수2동 통장자율회(회장 김만희)를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통장 소양 교육을 했다. 화학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연수2동이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다. 산업단지 인근 주민은 화학 사고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교육은 인천녹색자원환경센터와 지역 소방서의 협조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화학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병철 연수2동장은 “화학 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통해 주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연수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