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 영종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헌근)가 지난 22일 충남 예산군 수덕사와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2026년 영종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는 주민자치회와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것도 목적이다.

주민자치회는 수강생의 참여도를 높이려고 디카시 공모전을 기획했다. 디카시는 사진을 시상(詩想) 삼아 짧은 창작시를 덧붙이는 장르다. 참가자들은 수덕사와 천리포수목원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작품을 지었고,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주민자치회는 전했다.

최헌근 영종2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서 주민자치센터가 담당하는 역할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수강생이 만족하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수강생과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센터 운영에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