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강옥경 주안6동 27통장이 주안6동 '제1호 나눔 리더' 인증패를 받았다.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숙)는 지난 26일 강 통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통장은 평소 재활용품을 모아 자원순환 가게에 가져가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이 포인트로 매월 10만 원씩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주안6동은 이런 활동을 평가해 강 통장을 제1호 나눔 리더로 인증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주안6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버려질 재활용품이 이웃을 돕는 자금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강 통장은 "재활용품을 모아 적립한 포인트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일상 속 자원순환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 주신 강옥경 통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