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중학교를 만나다’ 연수를 2회 운영한다. 자녀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영종지역 연수는 10월 29일 평상인제빵소 라운지 1층에서 열렸다. 사전 신청한 학부모 36명이 참석 대상이었다.

남부 시내지역 연수는 11월 3일 하버파크호텔 하버베이(15층)에서 진행한다. 이 연수 역시 사전 신청한 학부모 55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사전 신청을 받은 행사여서 대상은 신청자로 정해져 있다.

연수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중학교 배정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한다. 학부모가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진학에 대비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녀의 중학교 진학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이라며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연수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