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9일 용현1·4동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아리마을 어울림공간 양지탕'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구는 재능 기부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를 도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웃 간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됐고,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양지탕은 폐목욕탕을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교류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