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1동(동장 이명주)이 지난 24일 송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송림1동 주민총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4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했다. 동은 30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추진했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하려는 취지다.
참여자들은 홍보 피켓과 리플릿을 활용해 4대 폭력 예방수칙과 피해 발생 시 상담·지원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 복지가이드북과 홍보물품도 나눠 주며 복지서비스와 상담 창구를 알렸다.
송림1동은 캠페인으로 발굴한 위기 가구에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 가구별 상황에 맞춰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명주 송림1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많은 주민들과 이웃에 대한 관심과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 송림1동, 주민총회서 4대 폭력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