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하는 제13회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과 1층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기후테크로 여는 녹색산업의 미래”다. 행사 등록은 오전 9시 30분부터 1층 복도에서 받는다.
컨퍼런스는 인천 송도에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설립된 것을 기념해 시작했으며, 올해로 13회째다. 주관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GCF,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맡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사전등록은 인천탄소중립포털 홈페이지(www.innetzero.or.kr)에서 받았다. 문의는 인천연구원 담당자 이메일(tykim○○@ii.re.kr)로 하면 된다.
오전 10시부터 프리미어볼룸A에서 인천 탄소중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 이어 개회식이 열린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개회사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과 Hannah Meadley-Roberts GCF 최고운영책임자가 환영사를,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한다. 오전 11시 10분부터 80분간 세션1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 박찬진 인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과 이남주 인천시 기후에너지국장, Oyun Sanjaasuren GCF 선임 고문, 윤영기 GGGI 글로벌 기후테크 촉진기금 부문장 등이 발표한다.
점심 뒤 오후 1시 40분부터 3시까지는 세션2와 세션3이 동시에 진행된다. 세션2 ‘글로벌 기후테크와 녹색산업 투자’는 113~114호에서 열리며 유럽 그린에너지 투자 사례와 공공금융, 스타트업의 역할 등을 다룬다. 세션3 ‘지방정부의 기후재원과 기후테크 유치’는 116~117호에서 지자체 기후대응기금과 모태펀드 운영 체계, 인천·경기도의 정책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은 세션2에서 제공한다.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는 세션4와 세션5가 동시에 열린다. 세션4 ‘친환경소재, 자원순환과 글로벌 파트너십’(113~114호)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과 바이오소재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세션5 ‘기후테크의 산업화: 그린공급망과 AI’(116~117호)에서는 디지털 공급망 관리와 중소기업 탄소감축, AI 기반 탄소중립 솔루션을 다룬다.
부대행사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프리미어볼룸과 1층 복도에서, GCF 활동사진 전시회가 프리미어볼룸 복도에서 열린다. 인천 탄소중립 실천학교 우수 에세이 발표회는 오후 2시 118호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만족도 조사에 응답한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인천시·인천연구원, 3일 송도컨벤시아서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
수정 2026.11.03 12:39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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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