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오렌지 블렌드를 더한 스틱 커피 신제품 ‘카누 오렌지 라떼’를 출시했다. 오렌지의 상큼함과 라떼의 부드러움을 함께 살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에티오피아 100%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넣어 시트러스 특유의 산뜻한 맛을 냈다. 여기에 라떼 크리머를 더해 오렌지의 개성 있는 풍미와 라떼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커피 전문점에서 즐기던 시트러스 계열 라떼를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차갑게 마시면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더 풍부해진다.
카누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트렌디한 맛의 라떼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디저트 풍미 중심이던 카누 스위트 라떼 라인업에 시트러스 계열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했다. 오렌지 라떼 외에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카누 말차 라떼가 판매되고 있다.
카누 오렌지 라떼는 11월 5일부터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에서 살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8개입 4,980원, 24개입 14,440원이다.
동서식품은 출시를 기념해 샘플링과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디지털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은정 마케팅 매니저는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더해 기존 라떼와는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카누 오렌지 라떼와 함께 산뜻한 휴식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서식품, 스틱 커피 ‘카누 오렌지 라떼’ 출시
수정 2026.11.03 12:42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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