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진)가 지난 10월 31일 성남시 금광2동에서 열린 ‘2026 금괭이골 축제’에 참여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금광2동은 불은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이다.

불은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올해 초부터 직접 재배한 강화섬쌀과 순무, 감, 통깨, 인삼 등을 현장에서 홍보하고 판매했다. 직거래 장터 수익금은 1% 사랑나눔동아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지원에 쓰고 있다.

김병진 위원장은 “올해는 특히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많이 알아주셔서 준비한 쌀을 짧은 시간 내에 다 소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이 강화군 농특산물을 찾아주시고, 우수성을 알아주시니 더욱더 우리 농산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강화 농특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위원님들의 손길이 더해져 많은 분이 그 정성을 알고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특산물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장터는 이미 끝났다.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에 관한 문의는 불은면 총무팀(032-930-422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