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한범희)가 11월 1일 서흥초등학교 맞은편에서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포차’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 사실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주민 약 300명이 포차를 찾아 음식을 즐기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로 마련한 기금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쓸 예정이다.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주민이 직접 기금을 모았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 활동의 사례로 꼽힌다.

한범희 위원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금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