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포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신포동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행사로,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포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최했다. 신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미숙)와 협의회(회장 김관섭)가 주관했고, 한국마사회 제물포지사와 동인천 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마련된 음식을 나눴다.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기타와 아코디언 공연도 관람했다. 신포동 최고령이자 새마을지도자 1세대인 조경수(104세) 어르신이 직접 참석하자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한국마사회 제물포지사의 지원과 자생단체연합회의 협력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줘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포동 자생단체연합회, 10월 27일 경로위안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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