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가 한국에 정착하는 결혼이민자를 지원하기 위해 ‘별을 따라 걷는 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2일 이 사업을 밝혔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이다.
대상은 결혼이민자 10명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 장소는 제물포구가족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험장소이며, 총 6회기로 운영한다. 오늘 기준으로 일정은 이미 시작돼 진행 중이고, 마지막 회기는 11월 27일이다.
회기별 내용은 원예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이어 자기 이해와 비전 수립, 취업 정보 안내와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브랜딩 등 미래 설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센터는 참가자가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하며,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 프로젝트 ‘별을 따라 걷는 길’ 진행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