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가 4일 동 자원봉사 거점 활동가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 나눔 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센터는 겨울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전하는 취지다.
미추홀구 21개 동 자원봉사 거점은 400여 명의 활동가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주민이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특성과 주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고,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꽃을 피우는 동 자원봉사 거점 활동가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00여 명에 온기 나눔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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