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난 2일 민선 9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출범을 위한 위촉식을 열고, 구정 발전과 주요 현안을 자문할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민선 8기에 처음 꾸린 제1기에 이은 제2기 자문회의다.
이 구청장은 위촉식에서 지난 임기의 운영 경과를 짚었다. 이 구청장은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주요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도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의 이익과 편의를 우선에 두고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복지 ▲재정·경제 ▲미래 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자문회의는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과 구정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사업을 자문하고 현장 점검을 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역할도 맡는다.
연수구는 제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자문회의에서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 구정혁신자문회의 위원 2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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