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동훈)가 예꿈마을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인천 역사여행’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21일 이같이 밝혔다.
행사는 아동들이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관련 이야기를 듣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아동 등 2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장수동 은행나무와 이승훈베드로성지기념관, 소래역사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아동들은 장수동 은행나무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알아봤다. 이승훈베드로성지기념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살펴봤다.
이어 소래역사관과 장도포대, 소래철교를 둘러보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현장을 경험했다. 교실이나 책에서 접하던 역사를 실제 장소와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김동훈 회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만수6동 주민자치회,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인천 역사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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