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21일 서울시 서대문구의 출산지원시설(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을 찾아 미혼모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들은 시설을 청소하고 산모·영유아용 맞춤형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시설 청소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모빌 ▲초점책과 애착인형 ▲산모를 위한 팥찜질팩 가운데 하나를 골라 직접 제작했다. 완성한 용품은 산모와 아이들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시설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전해일 과장은 “직접 준비한 용품들이 산모와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내 기부 플랫폼과 매칭 그랜트 제도도 운영하며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동서식품, 서울 애란원서 한부모·영유아 생활지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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