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0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2026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위한 무릎관절염의 이해 및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올해 새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권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의료급여기관을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진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 내용은 무릎관절염의 이해, 질환별 의료급여일수 안내,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안내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손일진 인천의료원 정형외과 전문의가 나서 무릎관절염을 쉽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건강한 보행 습관도 함께 배웠다.

교육에 참석한 한 수급자는 “무릎관절염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배우고 무릎관절염의 치료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의료급여제도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로 자격을 얻은 수급권자는 제도 이용 방법을 잘 몰라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구는 이런 교육으로 수급권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