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 불은면 부녀회(부녀회장 채복분)가 10월 21일 광성보 나들길과 인근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날 현장에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회원들은 나들길과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주워 담으며 주변을 정비했다. 관광객 방문이 잦은 나들길 구간과 쓰레기 무단 투기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했다.

이번 활동으로 마을 미관이 개선됐다. 광성보 나들길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길이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불은면의 설명이다.

채복분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불은면을 만드는 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부녀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하고 깨끗한 불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