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영실·박종상)는 10월 23일 옥련1동에 있는 송도감리교회(담임목사 정석원)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송도감리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부식과 후원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같은 취지로 성금을 전달했다.

정석원 담임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상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회가 5년째 이어 온 정기적 기탁은 민간 차원의 복지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체는 기탁받은 성금을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