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는 영종구가족센터 주관으로 10월 25일 영종하늘누리센터 일원에서 제1회 가족축제 ‘영종섬띵(someth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려고 영종구가족센터가 마련했다. 다양한 가족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주제는 ‘마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짰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을 포함한 기념식으로 시작했다. 이후 행사장 곳곳에서 체험·놀이·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체험 부스는 마법과 판타지를 소재로 꾸렸다. 요정의 연못·요정 구출 작전, 마녀의 식탁, 마녀의 소원·마녀의 행운, 마법 라면 연구실, 드래곤 네스트 등이 마련됐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특별 마술 공연도 열렸다.
정광웅 영종구가족센터장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교류하는 기회를 만들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종구, 제1회 가족축제 ‘영종섬띵’ 개최…주민 5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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