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 영종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태근)가 지난 21일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단합대회를 열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주민자치위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강사와 수강생, 주민자치위원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높이려고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아산 현충사를 찾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겼다. 신정호수에서는 산책하며 휴식을 취했고,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전통문화와 마을 경관을 체험했다.
평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취미 생활을 함께해 온 수강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강사와 수강생, 주민자치위원이 함께한 만큼 주민자치센터의 공동체 기능을 다지는 계기도 됐다.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가 수강생과 강사, 주민자치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종동 주민자치회, 아산서 수강생·강사 120여 명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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