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2026 함께해서 좋은 세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활동은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한꿈마당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과 가족 봉사자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신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본 활동에 앞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사전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 이 자리에서 활동 일정과 유의 사항을 안내한다.

참가자들이 담근 김치는 부평구청 드림스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전달한다. 활동이 끝나면 참가자와 수련관 활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교육문화팀(032-500-2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지역 내 청소년 가정에 도움이 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