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갈산1동 주민자치회가 10월 24일 갈산근린공원에서 ‘제4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알림의 날’을 운영했다. 부평구 갈월샘텃밭 벼베기 체험행사와 연계해 주민자치회 활동과 2027년 추진 예정 사업을 알리는 자리였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행사에서 주민자치회는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에는 주민자치회 소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주요 추진사업, 2027년 실행 자치계획사업 등을 담은 홍보 자료를 전시했다.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위원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자치계획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을 주도하고,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마을 가꾸기 등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앞으로 열릴 행사도 있다. 주민자치회는 10월 31일 ‘2026년 제6회 갈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주민자치회 활동과 향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2부 행사로 ‘제4회 한마음축제 갈월어울림마당’을 열어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간과 장소, 참가 방법은 안내되지 않았다.
이기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홍보가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영 갈산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마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갈산1동 주민자치회, 24일 갈산근린공원서 ‘알림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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