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가 사단법인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와 ‘인천아트쇼 2026 캠퍼스 아티스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10월 21일 맺었다. 인천대 총장은 이인재, 조형예술학부장은 우종택이며,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 이사장은 정광훈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회 인천아트쇼 2026에서 인천대 조형예술학부 특별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은 행사 기간 현장에서 재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4일간 이어지는 행사 일정은 아직 시작 전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학생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줘 창작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다. 학생들은 미술시장과 관람객을 직접 접하며 예술가로서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 대학과 지역 미술계의 교류를 늘리는 목적도 있다.

우종택 학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미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대학의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형예술학부는 앞으로도 지역 미술계와 협력해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