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11월 집단상담 ‘나는 어떤 멘탈력을 가진 사람일까?’ 참여자를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에서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이다. ‘유유심(心)표’는 청년의 심리·정서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집단상담은 자신의 심리적 특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스트레스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천대학교와 연계해 11월 9일과 16일, 총 2회 운영한다. 1회 차에는 마음의 힘(멘탈력) 공식 진단(MTQ)과 스트레스 반응 탐색을 진행한다. 2회 차에는 개인별 진단 결과를 해석하고, 나만의 마음의 힘(멘탈력) 사용설명서를 작성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 032-363-31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적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