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삼산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가 바자회 수익금 21만 8천 원 전액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 두 단체는 26일 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탁한 돈은 제7회 삼산2동 주민총회에서 운영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이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산2동에 지정기탁된다. 동은 이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쓸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영중 주민자치회장과 유선희 통장자율회장을 비롯해 이춘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중·유선희 회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영남 삼산2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