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부평5동 주민자치회가 10월 26일 경기도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우수사례를 배우고 부평5동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을 발굴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안산시 동 주민자치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날 사이동 주간행사 지정·추진, 마을신문 발행, 도자기마을 조성 등 특화사업을 소개했다. 두 주민자치회는 사업 추진 경험과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구봉도를 찾아 가을 풍경을 둘러보며 서로 소통했다.

안근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견문을 넓히고 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구상을 얻는 기회가 됐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우리 동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