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기존 오레오오즈보다 마시멜로 함량을 2배로 늘린 신제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를 출시했다. 별·하트 등 여러 모양과 파스텔 색상의 마시멜로를 더해 맛과 함께 보는 재미를 살렸다고 회사는 밝혔다.

‘오레오오즈’는 1997년 미국에서 탄생한 초코 시리얼 브랜드다. 바삭한 코코아 풍미의 오즈링과 달콤한 마시멜로의 조화, 마스코트 ‘오즈맨’으로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사랑받아 왔다.

신제품은 이런 기본 구성에 마시멜로를 풍성하게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와 함께 시리얼로 먹을 수 있고,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요거트에 곁들이면 오즈링의 바삭한 식감과 알록달록한 마시멜로가 어우러지는 토핑으로도 쓸 수 있다.

제품은 450g 대용량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25g 컵 타입, 두 가지로 나왔다. 가정에서는 대용량을, 이동 중이나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는 컵 타입을 고를 수 있다.

동서식품 유하영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는 기존 오레오오즈에 다채로운 마시멜로를 풍성하게 더하여 맛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살린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