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29일 지역 내 저소득 남성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50세대에 소머리국밥과 반찬을 전달했다. 추워진 날씨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원기회복 사랑의 국밥 나눔’ 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10월 15일 1차로 진행한 남성 어르신 가구 지원에 이어 마련됐다. 협의체는 2차에서 지원 대상을 중장년 1인 가구까지 넓혔다. 혼자 사는 중장년층도 식사와 안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상에 포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따뜻한 소머리국밥과 반찬을 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위원들이 가구를 찾아 음식을 건네면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기회도 됐다.
윤승자 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지만 든든한 소머리국밥을 드시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부개3동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는 주변 이웃들의 안부를 한 번 더 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개3동 협의체, 저소득 어르신·중장년 1인 가구 50세대에 국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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